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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와 집 짓기
행복재무상담센터 조회수:1122 211.178.167.151
2016-07-18 17:49:23

재무설계가 우리나라에 도입 된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관심있는 몇몇 사람을 제외 하면 재무설계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꽤나 있는듯 하다. 

재무설계란 쉽게 표한하면,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고, 미래에 필요한 목적자금 만드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필자는 비전문가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재무설계를 집 짓기에 비유한다.


 

 

 

 

 

당신이 집을 짓는다 가정 해보자. 가장 먼저 무엇을 하겠는가? 

땅을 살것이다. 그리고 건축설계사를 찾아갈 것이다. 

건축설계사는 당신에게 묻는다. " 어떤 집을 지으려고 하시나요?"

수학문제에 정답이 정해져 있는것 처럼 가장 좋은 집이 정해져 있으면 궂이 이런 질문은

필요 없을것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고 생각하는 바라 다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집이란건 없다. 당신이 원하는 집이 가장 좋은 집인것이다. 건축설계사는 바로 그집을 묻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집을 이야기 한다. 

한옥스타일로 할지, 3층 건물로 하여 1층은 월세를 놓을건지, 

2층건물에 정원이 있는 집을 지을건지,단층으로 넓게 하고 싶은지, 

외벽의 디자인과 실내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등등을 말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건축설계사는 몇가지 질문을 더 한다. 

 

 

 

 

집에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진 않는지, 동거인중 노인이 있는지, 아이들이 있는지 등등

집에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계단을 낮게 해야 할 것이고, 

노인과 동거한다면 화장실 문을 당겨서 열게 할 것이다. 

(안에서 쓰러지면 밀어서 문을 열수 없기 때문)

아이들이 있으면 문턱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문턱이 없게 할 것이다. 

 

이렇게 당신이 집을 지을때 건축설계사를 만나서 미래의 집을 청사진 그리듯,

재무설계도 마찬가지 이다. 

 

 

 

 

 

 

당신에게 재무설계사는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투자경험과 성향은 어떤지, 저축스타일은 어떤지, 

외벌이 인지 맞벌이인지, 고정지출은 어떻게 되는지, 

자녀지원의 끝을 어디로 보는지 등등 많은걸 묻는다. 

 

그렇게 당신의 돈에 대한 생각과 상황을 이야기 하면 그에 맞는 저축 플랜을 만들게 된다. 

가장 좋은 집이 아니라 나한테 맞는 집이 있듯, 재무설계도 가장 좋은 상품과 재테크가 있는것이 아니라 당신께 맞는 저축방법과 금융상품이 있는 것이다. 

 

건축학개론에서 승민(엄태웅)은 서연(한가인)에게 말한다. 

 

"너를 잘 알아야 너한테 맞는 집을 짓지"

 

 

 

 

 

 

재무설계사도 당신을 잘 알아야 당신한테 맞는 재무설계를 포트폴리오를 제공 할 수 있다. 

 

따라서 재무설계는 당신의 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며,

효율적인 저축을 하여, 보다 따뜻한 내일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말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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