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엄마가 혹시 잘못되는건 아닐까..? 라는 걱정어린 마음에
따님이 함께 방문해주셨습니다.
어머님 든든한시겠어요~^^
자본소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이야기 했고,
엄마의 돈을 따님이 관리하기로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어머님께사 따님이 저희와 소통하시는게
낫겠다 싶으셨나 봅니다.
따님의 우려가 기회와 희망으로 바뀌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두 분의 자본소득을 위해 정직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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