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밝고 편안하신 미소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윰이 쉽게 이해됐다하시며 좋아해주시니
저 또한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있으실겁니다.
퇴직하시고 원하시는 일들 애먹지 않고 하실수 있도록
곁에서 정직과 최선을 다해 보좌하겠습니다.
언제나 고객님의 삶을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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