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주어도 모자른게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이라고 하지요.
엄마와 두 딸이 함께 재무상담을 나누었습니다.
너무 일만 하는 딸들이 안타깝고 걱정이라고... 좀더 넓은 시야를 갖을수 있도록
이런 상담도(재무상담) 받아봐야 한다고 하시며 자리를 만드셨습니다.
엄마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따님들이 닮았나 봅니다.
안정적으로 잘 다니시던 직장을 과감히 정리하시고 요식업으로 뛰어드셨네요.
창업은 1년이 고비인데 무사히 잘 넘겼고 꽤나 잘 되고 있으시다 합니다.
오늘의 이자리가 또다른 시작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의 인연이 엄마와 따님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도록
정직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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